강남 에테르 일프로에서 격식을 챙기고 싶다면 확인할 점이 몇 가지 있다. 첫째, 자리마다 도우미가 배치되는 구조인지 여부다. 이곳은 자리 순서와 일행 구성을 미리 맞춰두어 도착 즉시 자리가 정돈되도록 준비하는 방식을 쓴다는 설명이다. 자리 배치를 미리 끝내 두는 만큼 도착 이후의 흐름이 매끄럽다는 평이 뒤따르며, 격식을 중요하게 여기는 손님일수록 이 항목을 먼저 확인한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둘째, 예약 시 일행 구성을 얼마나 구체적으로 전달하느냐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이 공간은 인원과 자리 순서를 사전에 조율해두면, 현장에서 다시 설명할 필요 없이 바로 정돈된 응대를 받을 수 있다는 안내가 이어진다. 정보를 미리 전달할수록 응대 품질이 올라간다는 설명도 함께 붙으며, 인원이 갑자기 바뀌더라도 미리 알리기만 하면 조율이 어렵지 않다는 안내가 뒤따른다.
셋째, 응대 절차의 예측 가능성이다. 정해진 방식으로 운영되는 만큼 예약 단계에서 필요한 사항을 미리 안내받아 두면, 방문 자리에서 예상과 다른 설명을 듣는 일을 줄일 수 있다. 격식은 결국 예측 가능한 절차에서 나온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절차가 일정하다는 점이 오히려 신뢰를 만든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넷째, 이동 예우다. 이런 이동 단계의 배려도 격식 예우의 한 부분으로 볼 수 있다. 이동부터 자리까지 끊김 없이 이어지는 흐름이 격식의 실체라는 설명도 이어진다.
다섯째, 방문 이후의 연락 창구다. 강남 에테르 일프로는 상담 전화를 통해 필요한 사항을 안내하고 있어, 한 번의 방문으로 끝나지 않고 다음 방문까지 이어지는 예우 체계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이런 다섯 가지 기준이 모여 격식이라는 인상을 완성한다는 평가로 마무리된다. 하나하나는 작아 보여도 모이면 격식이라는 큰 인상으로 남는다는 점이 이 인터뷰의 결론이다.






